Across the through
jungwon park & fuwa yasushi
부산 프랑스 문화원 ART SPACE
전시기간 2015. 3 . 5 (목) – 3. 17 (화)
3년 전 한국에서 알게 된 정원과 FUWA.
각각의 다른 스타일의 안에서 느껴지는 온화한 바람과 넘쳐흐르는 감정, 어둠의 단편 등, 날마다 바뀐 여러가지 감정 중에서 집중적으로 만들어 낸 작품들.
3年前に企画で知り合ったZELDAとFUWA。
それぞれの違うスタイルの中で感じる穏やかな風や溢れ出る感情、暗闇の断片など、日々変わりゆく様々な感情の中で、集中的に作り上げた作品を是非ご覧下さい。
PARK JUNGWON (박정원) Korea Busan
-사고의 선형(Linear Shape of Thinking)-
작품이 담고 있는 생각과 그것을 표방하는 형식의 밀접한 일치를 보일 수 있는 방법 중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개인적이며 실시간적인 표현에 나는 관심이 있다. 내 작품의 선은 전체에서 세부를 향하기 보다는 세부에서 세부로 세부에서 전체로 반복을 통해 쌓아가는 작업 속에서 사고의 과정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싶다. 사고의 선형은 전체적으로 추상적 감정을, 균형잡힌 구도를 형성하지만 부분적으로 완결된 작은 풍경을 보여주기도, 순간적인 편린을 나타내기도 한다.
내 작품의 선은 사고의 흐름과 속도, 시간의 경과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한편 사고의 지향을 담아내기도 한다. 어지럽게 미로처럼 얽힌 선의 풍경에서 헤매이다 밖으로 나왔을 때 사고가 흘러가는 막연한 방향성이 불현듯 떠올라 주었으면 좋겠다.
2009 , bonobo noise project at gallery factory
2013 , ZERO FESTIVAL art work design
2014 , 전자음악플레폼 WATMM art work design
2014 , FESTIVAL MORPH art work design
FUWA YASUSHI (후와 야수시) Japan Fukuoka
-feeling-
이번 전시는 작품들을 아우르는 테마를 설정하지 않았다. 테마라고 하기보단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면서 무언가를 그려 나간다. 이전부터 그림의 주요 대상으로 구름을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있었으나 때에 따라 그 또한 가변적이다. 다만 내 작품의 공통된 지점은 기분 좋은 선을 그려나간다는 것이다. 때문에 공간과 선은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어진다. 아름답게 그려서 멋지다고 말하기 보단 거칠지만 그곳에 느끼는 무언가가 포함되어 있다. 나는 그것을 느끼면서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다. 이번 전시에서 선에 관한 문제들을 느껴주었으면 좋겠다.
-feeling-
私の作品にはテーマはつけていない。
テーマというよりバランスを見ながら何かを描いて行く。
昔から描く対象として雲は好んでいるが、時期でそれも変わる。
ただ、共通してある物は、自分の気持ちのいいラインを描く。
だから、空間やラインはとても重要だ。奇麗だから言い訳ではなく、雑だがそこに感じる何かがある。それを感じながら絵を書き進めたい。
今回の展示で私のラインを感じ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
2013 , 9-10 天神風景@TAINAN (TAIWAN)
2013 , 10 MACHINAKA Art Gallery (box painting)@ kego park ( FUKUOKA )
2013 , 11 Residence project wall painting@ BUSAN/KOREA
2014 , 3 Fukuoka City Zoo wall painting
2014 , 3 Solaria Plaza ( Department store ) underpass mural @ FUKUOKA
2014 , 6 t-shirts展 @ GALAXY GALLERY ( OSAKA )
2014 , 9 TENJIN LABO (Elevator wrapping Art) @ FUKUOKA PARCO
2014 , 9 brick Limited exhibition @ Bar brick ( FUKUOKA )




